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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화합물 분자구조 분석에 널리 사용되는 핵자기공명 분광분석기(NMR)로 화합물의 광학 활성을 빠르고 간단하게 분석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강성모) 화학과 김현우 교수 연구팀은 9일 새로 개발한 음전하를 띤 금속 화합물을 분석 시료 화합물과 반응시켜 NMR로 분석, 광학 활성 신호를 분리해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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