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화학자들이 처음으로 단지 일곱 개의 아미노산 길이의 펩티드들(peptides)을 사용해서 효소와 같은 활성을 만들어냈다. 이 발전은 보통 수백 개의 아미노산의 사슬들인 현대 효소들과 보통 아밀로이드(amyloids)라고 불리는 단백질들의 작은 덩어리들을 특징적으로 가지는 알츠하이머와 같은 신경성 질환들에 대한 연구를 혁신적으로 바꿔줄지도 모른다.

20가지의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아미노산들이 있는데, 이것들 모두 단백질의 단위구조로서 작용하고 대사를 보조한다. 효소는 적어도 100 개의 아미노산들로 이루어진 일종의 단백질로서 세포 안에서 반응들을 빠르게 한다. Korendovych는 (각각 다른 아미노산 서열과 삼차원적인 모양을 가진) 천문학적으로 큰 가능한 효소들의 수에도 불구하고, 적은 수만이 실제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각각의 효소는 그것에 대응하는 기질에 정확히 맞아야 한다”고 효소가 반응하는 분자에 대해서 그는 말했다. “심지어 수백만 년 후에도, 자연은 여전히 어떤 것들이 대사 반응들을 촉매할 수 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서 효소들의 모든 가능한 조합들을 시험하고 있다. 우리의 결과들은 자가-조립하는 나노구조 촉매의 고안을 위한 논의를 만든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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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