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스교육 및 공지사항
인체 암 절반이 지질 대사와 관련된 화학 신호를 비정상적으로 증가시켰지만 이러한 신호가 종양 형성 과정 동안 어떻게 조절되는지에 대해서는 완전히 이해된 바 없다. 펜실베니아 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페를만 의대 병리학 실험의학과 연구원인 유하이 첸(Youhai Chen) 박사와 스페틀라나 페인저츠(Svetlana Fayngerts) 박사와 동료 연구진이 TIPE3라는 새로운 종양 유전자 단백질이 이러한 과정을 표적으로 암을 촉진시킨다고 보고하였다. (중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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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 http://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14-09/uops-nc091914.php
출처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