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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omics] 항원단백질의 분리 및 검출

항체는 항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데 이러한 성질을 단백질의 분리 정제에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방법에 따라서 크게 세 가지 정도의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항체 컬럼의 이용, 면역 침강법 이용, 면역 염색법 이용을 들 수 있습니다. Western blot도 이 항원과 항체의 결합 반응을 이용한 것입니다.
 
1) 항체 컬럼 이용
항체 컬럼은 담체에 항체를 붙여 친화성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에 사용하는 항체는 목적으로 하는 효소 단백질에 친화력이 강해야 하는 것이 실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조건이 됩니다. 친화성 크로마토그래피는 담체에 목적 효소 단백질에 대해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여기서는 항체 컬럼에 대해 설명하지만 inhibitor를 사용하기도 합니다.)를 붙여 여기에 단백질 용액을 컬럼에 내리면 원하는 단백질(항원)이 담체의 항체에 붙어 남게 됩니다. 담체에 붙은 단백질을 적절한 방법을 이용하여 회수하면 분리 정제가 완료됩니다.
 
2) 면역 침강법
면역 침강법 역시 항원과 항체의 친화성을 이용하여 원하는 효소 단백질을 특이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얻어진 산물을 SDS-PAGE, western blotting 등을 이용하여 목적 단백질에 대한 생합성 과정이나 대사경로를 추적하는데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당연한 사실이겠지만 이 역시 항원에 대한 항체의 특이성이 높아야 효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3) 면역 염색법
위의 두 방법과 마찬가지로 역시 항원 항체 반응을 이용합니다. 항체를 이용하여 세포를 염색하는 방법으로, 주로 세포 내의 항원이 존재하는 방법을 검색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면역 염색법에서는 세포의 고정, 절편, 염색 등의 각 과정에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이 사용되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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