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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omics] 단백질의 1차 구조 결정하기

 
 
단백질의 아미노선 서열 결정은 늘 수행하는 일상적인 일이지만, 고전 생화학에서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정확한 결과를 얻으려면 그중 몇 단계를 주의 깊게 수행해야 한다. 단백질의 1차 구조를 결정하는 과정의 1단계는 어느 아미노산이 어떤 비율로 존재하는지를 알아내는 것이다. 단백질을 그 구성 아미노산으로 절단하는 것은 비교적 쉽다. 단백질 용액에 산을 가하고 100 ℃로 12~36시간 동안 가열하면 펩타이드 결합이 가수분해된다. 생성물을 분리하고 확인하는 것이 약간 어려운데 아미노산 분석기로 수행하는 것이 가장 잘 된다. 이 자동화 기기는 존재하는 아미노산을 확인하는 정성적인 정보와 그 아미노산들의 상대적인 양에 대란 정량적적인 정보를 모두 제공해 준다. 또한 아미노산을 분석해 줄 뿐 아니라 후에 서열을 결정 할때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할지 결정할 수 있는 정보고 제공해 준다. 아미노산 분석기는 아미노산 혼합물을 이온 교환 크로마토그래피나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에 의해 분리한다. 이 HPLC는 많은 아미노산을 단시간에 고해상도로 분리할 수 있는 크로마로그래피 기술이다. 2단계는 단백질 서열의 N-말단과 C-말단의 아미노산을 확인하여 결정 하는 것이다. 각 펩타이드의 서열 결정 기술이 향상됨에 따라 이 과정은 점차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지만,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폴리펩타이드 사슬이 1개인지 2개인지 확인하는 데에 이 과정이 사용 될 수 있다. 3단계와 4단계에서는 단백질을 작은 조각으로 절단한 다음 각 조각의 아미노산 서열을 결정한다. 자동화기기는 N-말달에서 시작하여 단계별로 아미노산을 변형시키고 서열 내의 아미노산 각각을 절단한 다음 이 제거된 아미노산을 확인하는 작업을 계속 반복하여 수행할 수 있다. 이 과정을 에드만 분해법이라고 한다.
 
 
Reference
- 생화학 제6판
- 크로마토그래피에 관한 일반적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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